london - double decker - 그날. 유쾌한 이들과. 함께한 맛난 저녁식사. 그곳으로 가기 위해. 기다리던 버스. 정말... 끝도 없이 물밀듯 밀려오던 '너네들' (double deckers) 피카델리.런던.2005년의 11월.
mein
2006-05-10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