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인사동에서 뽑기를 기다리며 빤희 올려다보는 둘째딸 세림. 빨리 먹고 싶어서 저에게 빨리 달라고 말해보라는 무언의 압력으로 아이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연지아빠
2006-05-1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