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오랫동안 마음의 문을 잠그고 살았나봅니다. 너무 녹이 슬어서 열쇠로도 열수가 없네요... 더이상 사랑은 없다고 닫아버린 내마음... 사랑을 하고 싶어도 이젠, 할수가없게 되어버렸네요....
초록딸기
2006-05-10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