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치료법 minolta tc-1, 벨비아 50 지난 겨울 순간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끊었다. 손수레를 세워놓고 늦은 겨울 햇살이 쏟아지는 건물의 모퉁이에서 뭔가를 읽는 어느 어머니의 얼굴까지는 굳이 필요치 않았다 피부, 미용클리닉 간판은 왜 그자리에 절묘하게 있었는지.....
心琴
2006-05-10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