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잘생긴 나의 아들.. ㅋㅋㅋ 역쉬 고슴도치죠.. 나의 2세 너를 사랑한다.. 앞으로 7월에 나올 딸.. 나 미치겠네요.. 딸을 내 두손으로 안아볼려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녀석 안을때도 내 가슴이 종을 쳐서 울리더니. 딸은 오죽할까요.?? 아빠는 딸을 좋아한다는데.. ^^;;;; 회원님들은 이런 멋찌고 잘생기고 듬직하고 애교많고 말 잘듣고 똑똑하고 성질 온순한 이런아들 있나요.?? ^^
현 겸 ™
2006-05-10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