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 짧지만, 따뜻했던 아시시에서 하루를 보내고.. 피렌체로 향하는 기차역.. 이탈리아는 전체적인 느낌보다는 이렇게 하나하나가 더 아름다웠던 나라였다. 아시시에서 본 석양 카프리섬에서 느낀 자유 베네치아의 신비로움 피렌체에 서려있던 낭만 모두 다시 느끼고 싶어진다.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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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