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바라봐줄께.... 작디 작은 그 여린 몸으로.... 사람들에게 밟히지 않고 그리 고운 꽃을 피웠구요... 하늘을 닮고 싶어 그색이냐.. 왜 너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그리도 가련해 보이는지..... 예산군 수덕사에 갔을때 고개숙인 내 눈에 비친 작은 꽃마리.... 그녀석을 예쁘게 담아주고 싶었습니다....
Secret diary
2006-05-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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