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의 평화 고함과 비명, 무전기 소리로 왕왕대던 평택 대추리 분교 정문앞에는 조금전의 대치 긴장이 사라지고 새벽잠을 설친 경찰이나 시위대 모두에게 잠시동안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으.랏.차
2006-05-09 10:4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