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피어남... 나무줄기에서도 꽃이 피기도 하더군요. 저로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벤치도 나름대로 운치있게 보였고... 수줍게 피어난 녀석을 담아 봤습니다.
빛.으.로.쓰.기
2006-05-0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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