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길목... 봄이 왔는가 싶더니 이제는.. 여름입니다... 봄은 새색시 수줍은듯... 어느새 지나가고.... ...... ...... 저의 여름도 이처럼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
데이몬
2006-05-0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