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많은 방송매체에서 나왔던 곳을 한번 찾아가고픈 맘에... 토요일 오후 서울역 근처 한 동네를 찾았습니다~ 3대째 해 오시는 이발소 풍경은 그리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익숙한 것, 오래됨에서 나오는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6-05-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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