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백작의 시야. . . . 내 두눈은 항상 다른 꿈을 꾸고 있어. 마치, 아수라 백작의 그것처럼. 어려울 것 없어. 두눈의 틀을 깨고서 시야를 비워둬. 너에게도 보일거야, 일상 속의 아홉빛깔 무지개가..
MIJI_iroo
2006-05-08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