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늘.. 비온후 하늘이 맑다는 생각에.. 한장 한장 찍다 보니.. 이런 색감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제가 초보라서 잘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사진이 나왔는지.. 제가 느끼는건.. 하늘도 가슴이 있다는거.. 하늘도 아프다는거..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정처없이 떠도는게.. 가슴아프다는거..
惡忍
2006-05-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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