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샀냐'고 야단치시던 카네이션이.. 일년동안 남모르게 대접받고 있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36912&s=VD&l=37937
[카르페디엠]
2006-05-0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