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자식 이라지만...둘째 딸은 넘 이뻐요~ 100일 기념이라고... 집에서...이불깔고...창문 열고...온 집안 식구...집중!!! 협조 안한다고 막 화도 내고요...ㅎㅎ 이쁘게 찍어주고 싶은 아빠의 맘은 다 같은가봐요 아가가 힘들어해도...엄마가 힘들어해도... 한장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어쩜...아빠의 욕심에 온 식구가 다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들 이맘 아시죠... 촬영이 끝나고 나면...아쉬움 뿐인것을... 울 둘째 딸!!! 이쁘고 사랑스럽게 자라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오늘 날씨 넘 좋았어요~~
오바노출
2006-05-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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