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걸 토끼같은 마누라...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처럼 즐거운 것은 없는 것 같다... 그중 백미는 자신의 반쪽을 알아가는 게 아닐까 싶다...
TheFan
2006-05-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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