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흔 님~ 감사합니다. 그 사진, 그 음악... 저 역시 절묘한 매치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사진에 다시 음악 걸어뒀습니다. 훈훈한 휴일...
jeri
2006-05-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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