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클러버 스냅 2004년 초. 홍대 클럽. 우연히 찍은 사진. 클럽의 불빛과 그가 내뿜는 열기와 흔들리는 카메라가 화염의 마스크를 만들었다. 마치 카메라가 혼을 잡아낸 듯이.
closer21
2006-05-0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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