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진기를 들고 처음으로 부모님의 모습을 찍었다..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내공을 키우기 위하여 조금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하여.. 사진기를 이곳 저곳 돌아다녔지만.. 이 사진 만큼. 가슴이 뭉클한 적은 없었다...... 역시.. 이런게 핏줄인가 보다....
willStory
2006-05-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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