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ド 타카 집에 새로 들어온 개의 이름은 브란도다. 도시의 곳곳에서 버리는 물건을 긁어모으는 타카는 이제 거리를 헤메던 개까지 모으게 되었다. 덩치가 큰 브란도는 사람을 피한다. 전 주인에게 크게 괴롭힘을 당한거 같다고. 브란도는 나를 보자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밥상 밑으로 숨는다. 그를 향해 셔터를 눌러대는 나는 또다른 포식자? Konica Pan 400 @800, Olympus XA
moosoda
2006-05-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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