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지요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근심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하늘을 보아도 땅을 보아도 한숨밖에.... 오늘도 담배 한대로 만족해야할거 같습니다. 자 여러분 추석연휴 마지막날 아버지에게 위로의 한마디 전하세여 그럼 아버지의 근심 걱정은 사라질겁니다... 왜냐구요 아버지에게 있어서 당신은 마지막이자 인생 최대의 희망이니까요... 저두 오늘저녁 아버지께 힘드시지요 하며 따뜻하게 굴어야 되겠습니다 (을지로)
Oh Seung Hoon
2003-09-14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