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로 인해... 나의 따듯한 마음이.... 차가운 마음으로 바껴 버렸다.... 친구야 고맙고 미안해.. 너와 내가 같은 곳을 보고 있다는것이.. 행복하기도 하지만.. 난 최고가 되고싶어.... 너에 그늘에 가려진 내 모습... 너무 초라해진 내모습... 이런 내 자신이 싫어서라두.............. 미안하다 친구야...
로모스탈
2006-05-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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