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게 카메라만 들이댔을 뿐인데, 넌 내게 이렇게나 순수하고 해 맑은 미소를 주는구나. 그러한 미소를 보여준 네게 고마워. 네 미소는 분명히,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과 기쁨을 줄 거야. 지금 너의 미소를 담은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디우에서,
marihuana
2006-05-0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