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간 자리... 태풍 매미가 휩슬고 간 한반도... 일제가 쓸고 지나간 자리처럼 깊은 상처도 아무러 가겠지... 새삼 서대문구치소에서 지나간 세월을 되씹어 봅니다.
요요
2003-09-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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