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 ♤♤ 모처럼 가족들과 대공원을 갔습니다. 가는 동안 내내 자더니 대공원 정문앞에서 깨어선 저러케 멍~~ 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많은 시간 함게 놀아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hekimian
2006-05-02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