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풍경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그것도 혼자서,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비록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어디 좋은 곳으로 갈 수는 없지만, 혼자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누구든지... 대전천변을 찾아 그 자유의 시간을 누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