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말이야 울진에 갔습니다 카메라 달랑 메고 떠난,,,, 낯선 도시와 ,,, 그리고 바다로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 "잠시만 말이야 그렇게 있어줄래?"
sang(容)
2006-05-01 23:0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