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함과 배신 막막함, 걱정, 의무감, 배신에 대한 죄책감.. 결국엔 괜한 감정이며.. 결국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심지어 뼛속까지.. 너와 나는 다르다.. 뒤를 돌아 보는 이의 심정은 어떨까? life like this...coolpix4300 자양동
coolpix5150
2006-05-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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