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우리 삶의 모습... 10년전까지만해도 모두 이렇게 소박하게 이불을 널던 모습이... 지금은 흔히 볼수 없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 이런 모습은 추억의 한장면 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같이 이불널어요...
금발미녀
2006-04-30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