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미학 선유도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2년전쯤인거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렀네요.. 예전에는 휑하게만 느껴지던 차가운 콘크리트 벽에.. 어느덧.. 싱그러운 담쟁이 들이 많이 자랐네요.. 시간이 이렇게 금방 흐르나 봐요..^^
Blue Sky
2006-04-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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