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나는 버스를 타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여행을 하고 있었다. 버스가 신호에 잠시 멈춰서고 문득 창문으로 밖을 보았는데 골목사이로 집들이 보였다. 필리핀은 잘사는곳과 못사는곳이 거리하나를 두고 차이가 난다고 한다. 못살지만 저멀리 보이는 사람들은 행복해보였다.
소중
2006-04-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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