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34 백원짜리 동전 몇 개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어린 시절... 종종 아버지 친구 분께서 천원짜리 한 장이라도 쥐어주시던 날엔 세상이 모두 내 것만 같았다..^^
정일
2006-04-29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