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ire 』 선택의 여지없이 사람들은 금단의 과일을 깨문다네 내가 알리없는 아담과 이브의 죄악이 역사의 필름을 멈추고 있었네. 그 눈을 감기전엔 피할수 없어. 달빛 아래 무너지는 현실
『Ares』
2006-04-29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