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한여름 시즌이면 유럽 각국의 클라이머들로 붐비는 어찌보면 우리네 인수봉과도 같은 오스트리아 티롤의 Torsäule 라는 타워입니다. 한겨울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제 발자국만 남아 있군요... Nikon F4s, 20-35/2.8, Fuji Sensia100
마못(Marmot)
2006-04-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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