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쟈하드" 가는 길 몽골에는 한국의 설날과 같은 "챠간사르"라는 명절이 있습니다. "챠간사르"에는 신성한 돌이 있는 "에쟈하드"에 가서 소원을 빌면 좋은 일이 많아진다 하여 우리 직원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직원이 "울란바타르에서 가깝다" 하길래 따라나서서 비포장을 150km를 달렸습니다 어렵고 힘든길이였지만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redstone
2006-04-2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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