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마 꿈속에서 널 만나러 가는길이 이래.. 좁고 어려웠을거야" 어쩌다가.. 너와 난 이래 어려운 사이가 됐니.. 이제 한 아이에 엄마가 된 넌" 저 다리보다 더 좁고 어려운다리를 건넌다 해도.. 만날수가 없구나..
wadi1587
2006-04-2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