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내가 가야할 길은 원래부터 끝이 없고 험난하지만... 언젠가 끝이 아닌 곳에서 멈추어 선다고 해도... 다시 달릴 수 있기에 행복하다... 내가 항상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지옥화가
2006-04-2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