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웃었다^^ 이제 태어난지... 한달되는 녀석의 웃는 모습을 찍겠다고... 20-30분씩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녀석을 보고 웃을꺼야...생각에... " 아빠야 웃어봐.... 아빠가 이쁘게 찍어 줄께라고 했더니.." 정말 웃었다... 기다리던 아빠가 놀라서.. 하나는 정확하게 찍었는데... 줌한것은 흔들렸다.... 하지만... 아빠의 말을 듣고 웃어준... 하준이가 넘 좋다..ㅋㅋㅋ^^
野生花™
2006-04-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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