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 뒤돌아 볼 것도 없다. 돌아 나갈 곳도 없다. 전진 또 전진. 길이 계속 이어져 있을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지 않을지는 나중에 걱정해도 되는걸까?
바람이 부르는 노래
2006-04-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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