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이쁜 꽃으로 태어나고 싶었지만, 운이 나빠서 일까? 나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나는 꽃이다. 아름답게 피고 홀로 지는 것이 나의 인생이다.
kazdin
2006-04-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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