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항, 그 곳..... 미조항, 멸치털이 아무말없이 셔터를 눌렀다. 반복적인 작업... 멸치파편과 바닷물이 엉킨 모습.... 그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함에 저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쿠페아
2006-04-2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