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를 따라 시골에서 할머니의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향하시는 할머니의 뒷모습엔 왠지 서러움과 한스러움이 묻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Modern talking
2006-04-24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