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Dog 한때 항상 집을 굳건히 지키던 백구....... 지금은 !!!!!!!! 미래를 내다본것일까? 항상 저렇게 골똘히 무언가에 잠겨있더니만, 끝내 장인어른과 무릇 식구들의 피와 살과 에너지가 되고 말았다. 보고싶다 백구야!
데칼코마니아
2006-04-24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