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피추 그곳에 올랐을때,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삼박사일 그 험난했던 잉카트레일 아침햇살을 받고 신비한 안개를 걷어내며 모습을 드러내던, 최종 목적지 마추피추. 06/1/29 Peru 남미여행기 쓰고 있습니다. www.egoshooter.co.kr
KngL
2006-04-23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