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받고 고통받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지만, 믿어주는 자 없으며, 아버지까지 나를 버리셨으니... 이제는 내가 길잃은 어린양이 되었고, 주인 없는 나를 모든 사람이 비난하고 고통을 주며.... 이제 내 갈길이 어디며,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kazdin
2006-04-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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