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대화..^^ 날씨도 따스하고.. 딸내미 백일도 지나고 해서.. 처음으로 간단 나들이를 했습니다.. 아버님과 장인어른의 산소에가서 하윤이 보여 드리고.. 잘 키우겠다고..하늘나라에서 하윤이 보살펴 주시라고 기도드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멀리는 못가고 근처 공원에 들려 한컷..^^ 둘은 무슨 이야길 나눌까요..?
난적
2006-04-21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