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묻히다... 몰디브의 선율이 느껴지는... 아련한 추억속으로... 그곳에서 숨쉬던 순간이 그립기만....할뿐이다... [ 2006년 2월 / 몰디브의 미루섬 ]
순둥이 안녕
2006-04-21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