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생각할 사) 시간이 지날수록, 삶이 지속될수록.. 그시간에 비례하듯 점점 생각이 많아진다. 철없고 마냥 즐겁게 수다만 떨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근래들어 친구들과의 대화 주제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생각의 짐에 눌려 너무 힘들어지지 않기를. model : hyo + 50mm
작은속삭임=su
2006-04-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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