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를 감싸안은 색색의 나무들.. 아침을 알리는 까치의 울음소리와.. 휘돌아 나가는 실개천의 물소리에.. 꼭.. 연주회장에서 숨죽여 셔터를 누르듯.. 왜 그리도 부끄러웠던지요...
★명품오마시★
2006-04-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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