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y [Photo by 露池] 어린시절, 아버지가 찍어주신 나의 모습.. 아버지는 지금은 곁에 안 계시지만,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통해 나를 바라보며, 셔터를 누르시는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파랑.
2006-04-20 00:55